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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암내 뜻과 원인 없애는 법과 제거 수술

by kblog1 202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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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는 땀에서 나는 일반적인 땀 냄새와 달리 특유의 자극적이고 고약한 냄새 즉 식초냄새와 같다라는 얘기도 많은 냄새의 상태를 말합니다 현대 의학적으로는 '액취증'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주로 이런 액취증은 겨드랑이에서 발생합니다 이 냄새는 주로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이 피부 표면의 세균과 만나면서 형성이 됩니다.

 

암내 뜻과 원인 없애는 법과 제거 수술
암내 뜻과 원인 없애는 법과 제거 수술

 

암내의 원인

암내의 원인은 다양한 여러 요인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4가지가 존재하며 아포크린 땀샘, 유전적 요인, 호르몬 변화, 생활습관으로 인해 암내와 같은 악취가 생기곤 합니다 자세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아포크린 땀샘 - 우리 몸에 땀샘은 에크린 땀샘과 아포크린 땀샘 두가지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에크린 땀샘은 주로 체온 조절을 하느라 땀이 분비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 우리 몸에서 땀이 나는 이유는 바로 높아진 우리 몸에 체온을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한 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크린 땀샘에 경우 물 같은 땀을 분비하며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반대로 아포크린 땀샘은 겨드랑이, 사타구니, 유두 주변 특정 부위에 분포가 되며 지방과 단백질이 섞인 땀을 분비를 합니다 또 세균까지 함께 분해시 암내 즉 식초와 같은 냄새를 발생 시키기도 하며 암내는 아포크린 땀샘의 활동이 활발할수록 심해집니다.
  • 유전적 요인 - 유전적 요인은 부모 중 한명이 액취증이면 자녀의 약 50% 확률로 발생하며 양쪽 부모 모두일 시 80%이상에서 발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보다는 평소 생활 습관, 호르몬 변화로 인한 악취가 생기고 있습니다.
  • 호르몬 변화 - 보통 사춘기, 월경 전후, 임신, 갱년기 등 호르몬 변화가 급격하게 변화가 있을 때 아포크린 땀생이 크게 활성화되며 냄새가 강해지는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생활 습관 - 평소 육류, 유제품,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하거나, 땀 배출이 잘 안 되는 꽉 끼는 옷 또는 겨드랑이 청결 관리 부족으로 인한 암내가 생기기도 합니다. 음식은 우리가 소화, 흡수를 한 뒤 혈액을 통해 영양소가 온몸으로 운반이 됩니다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은 물, 지방, 단백질, 기타 대사산물로 구성이 되며 특히 육류는 몸안에서 분해가 될 떄 생기는 황 화합물, 암모니아 등이 생기는데요 이렇게 분해시 생기게 되는 성분들이 냄새의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특히 지방이 많으면 땀 속 지질 농도가 높아 세균이 분해할 영양분이 많아지게 되며 냄새가 강해지게 됩니다 또 유제품은 지방과 유황을 포함한 아미노산이 풍부하기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유제품이 대사 될때 '트라이메틸아민'이라는 비린내가 심한 물질을 생성하게 되며 이 물질이 땀으로 배출하게 될 시 암내가 유난히 독하게 느껴지실 수 있으며 향신료가 강한 재료 즉 마늘, 카레, 고추, 후추와 같은 향신료는 휘발성 성분이 많습니다.

 

또 마늘 속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알리신에 성분은 대사 후에도 체취로 남아 땀과 함께 배출되게 되며 카레의 커큐민과 향신료 오일 성분도 땀에 스며들어 특유의 향과 섞이며 냄새를 지독하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무슨 음식을 주로 섭취하는것이 좋고 어떻게 암내를 없애는게 좋을까

 

암내 없애는 방법

암내는 수술해서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에 경우 비수술적 방법으로 효과가 없거나 남들에 비해 암내가 엄청 심하게 나는 분들에게만 해당하는데요 수술의 원리는 냄새의 근원인 아포크린 땀샘을 물리적으로 없애거나 기능을 크게 줄이는 수술을 뜻하며 비수술적 방법으로 암내를 제거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체온 유지하기를 위해 땀이 많이 나게 되며 더불어 겨드랑이, 사타구니와 같은 부위에서도 함께 나기 시작합니다 여름에 특히 많이 나는 암내는 외출 후 매일 샤워하는것을 추천드리며 특히 겨드랑이 부분은 더 더운 깨끗이 세척해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통풍이 잘 되는 옷, 속옷을 착용하며 고단백, 고지방, 향신료 음식 섭취를 줄이고 반대로 채소, 과일,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 겨드랑이 털을 제거 하는것도 추천드리는데요 겨드랑이 털이 제거가 될 시 세균들이 서식할 표면적이 줄어 냄새 완화에 큰 도움이 되며 데오드란트, 향균 스프레이와 같은것을 활용하여 땀과 악취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리하면 암내는 단순한 위생 문제가 아닌 아포크린 땀샘의 특성과, 호르몬으로 인한 복합적 작용하는 질환입니다 가벼운 생활 습관의 관리로 비수술적 치료도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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